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포모어 징크스 (문단 편집) ==== 연극·영화계 ==== 1편 또는 본편이 흥행을 하거나 좋은 성과를 보여줘 이에 힘입어 속편을 제작해서 개봉했더니 속편이 본편만큼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를 지칭한다. 이른바 '2탄의 저주'. [[죠스 시리즈]]도 1편이 너무 완벽해서 후속작들은 그 아성을 넘지 못했다. [[영화 감독]]의 경우에도 첫 작품에서 대박을 치고도 후속작이 실패하거나 아예 후속작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를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한다. [[한국]]의 경우 [[웰컴 투 동막골]]의 [[박배종(영화감독)|박배종]] 감독[* 정확히는 공동 감독까지 포함하면 첫 번째 영화는 아니다.], 예술 영화의 경우 [[지구를 지켜라!]]의 [[장준환]] 감독([[2013년]] [[화이: 괴물을 삼킨 아이]]로 복귀), [[1997년]] [[넘버 3]]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다음 작품인 [[세기말(영화)|세기말]]로 --정말 세기말처럼-- 큰 실패를 하고 은퇴한 송능한 감독 등이 있다. 미국 같은 경우 [[워쇼스키 자매]]를 들 수 있다. [[매트릭스]] 이후로 부진한 모습을 볼 수 있다. [[식스 센스(영화)|식스 센스]] 이후로 이를 능가하는 작품을 만들지 못한 나이트 샤말란도 마찬가지.[* 평가 상의 관점이지, [[레이디 인 더 워터]]를 제외한 모든 영화들이 제작비 대비 2배 이상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긴 흥행 감독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